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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4309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829	예약 빨리 부탁드려요	남*미	2021/01/29	5
1828	예약 상담이요~~~	강*리	2021/01/26	5
1827	예약문의드렸는데 확인좀부탁드립니당	김*희	2021/01/24	7
1826	예약이요 전화좀주세요	민*연	2021/01/21	6
1825	상담 예약 할게요 연락바랍니다~~	이*희	2021/01/19	7
1824	상담하고 싶은데 예약해야하나요?	배*수	2021/01/16	5
1823	예약 가능할까요?	인*민	2021/01/13	6
1822	예약이요	이*진	2021/01/11	6
1821	예약 빨리 부탁드려요	허*란	2021/01/08	7
1820	연락좀주세요 예약이요	허*란	2021/01/06	5
1819	예약이요	기*민	2021/01/03	6
1818	예약문의 여기에 해도 되나요? 연락바랍니다	이*희	2020/12/31	7
1817	예약문의좀드릴게요 답변빨리부탁드려요	질*자	2020/12/29	7
1816	상담예약문의드려요 ㅠㅠ!	김*선	2020/12/26	7
1815	예약 상담이요~~~	김*선	2020/12/23	7
1814	예약문의좀드릴게요 답변빨리부탁드려요	김*미	2020/12/21	5
1813	예약 가능할까요?	윤*완	2020/12/18	5
1812	예약문의드렸는데 확인좀부탁드립니당	고*훈	2020/12/16	5
1811	예약문의글남겼는데 그냥 연락바로주세요	인*민	2020/12/13	5
1810	예약할게요 당일예약가능한가요?	김*효	2020/12/10	5

이 세상 천지에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는 것은 오로지 먹은 음식물뿐이다. 음식물은 흙의 기운을 갖추고 있어 성질이 치우치지 않고 맛이 담백하여 몸을 보(補)해주고 신진대사를 올바르게 해주기 때문에 아무리 먹어도 물리는 바가 없다. -허준 [동의보감] 천지만물을 잘 관찰해서 그 이치를 알고 그것을 나에게 맞추어서 고찰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함으로써 명지(明知)에 달할 수 있는 것이다. 천리(天理)와 인심(人心)은 원래 하나다. 천리는 사물도 나와 일관해 있기 때문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연애의 비극은 죽음이나 이별이 아니다. 두 사람 중 어느 한 사람이 이미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게 된 날이 왔을 때이다. -서머셋 모음 암균이 죽거나 암의 혹이 없어져도 '암'으로 걸리는 체질로 되어 있으면 또 '암'으로 될 것은 삼척동자라도 능히 깨달아야 될 일을, 인간 바보들이 못 깨달아서 그 죽을 고생을 한단 말입니다. 암을 근치시키는 최고의 방법은 '암'에 안 걸리도록 체질을 완전히 바꿔 버리는 것입니다. -안현필 당신 몸은 당신의 것이지만 당신이 아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당신에게 주어진 몸을 도구로 자신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지닌 몸은 소중한 재산이지만 그것 이상은 아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몸뚱이를 나라고 생각한다면 죽을 때까지 그 몸을 만족시키는 것에만 급급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몸의 노예가 되는 삶과 다를 바 없다. 당신은 몸을 다스리는 주인으로서 당신의 인생을 창조해 나가는 게 아니라 몸에 의해 지배되는 인생으로 삶을 소모하게 될 것이다. 이보다 더 안타까운 일은 없다. -일지 이승헌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잡히지 않았기에 여색을 경계하고, 장년이 되면 혈기가 바야흐로 굳세므로 다투는 것을 경계하고, 늙으면 혈기가 이미 쇠하였음으로 탐욕을 경계하라. -공자 행복한 전사 - 그는 자신이 소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하나의 목표를 믿고 의심치 않는다. 부귀나 명예나 세속의 지위를 탐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허리를 굽히려 하지 않는다. 이들 모든 은덕은 자연스레 그에게 찾아오게 된다. 마치 은혜의 단비가 머리 위에 내려 퍼붓듯이... -워즈워드 오늘의 영단어 - plaintiff : 원고, 고소인 <---> defendant: 피고 귀신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 누구이거나 정성들인 사람의 제사라면 받아들인다.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에게 경계한 말. -서경 진리는 그 밝은 빛을 감추고 세상 티끌과 섞인다. -노자 [도덕경]